'프로 첫 우승' 이승우 "나보다 주전 선수들이 더 고생…우승 매년 하고파"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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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우승' 이승우 "나보다 주전 선수들이 더 고생…우승 매년 하고파" [현장인터뷰]

이승우는 시상식에서는 샴페인을 마시는 세리머니와 함께 입장해 전북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이승우는 전진우, 송범근, 송민규와 함께 머리를 초록색으로 물들이며 전북 우승에 함께 기뻐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이승우는 "나보다 올 한 해 고생 많았던 (송)범근이 형, (박)진섭이 형 , (전)진우 등 많은 시간을 뛰었던 선수들이 전부 다 주인공인 것 같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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