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챔프전 MVP는 과정…몸 낮춘 KT 김민석, 대만서 되새긴 목표 “인정받는단 건 기쁜 일, 이젠 수비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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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챔프전 MVP는 과정…몸 낮춘 KT 김민석, 대만서 되새긴 목표 “인정받는단 건 기쁜 일, 이젠 수비서도”

“인정받는다는 건 정말 기쁜 일이다.” KT 위즈 김민석(20)은 7일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열린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경기에 5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KT 김민석이 7일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열린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경기 도중 안타를 친 뒤 상대 실책을 틈타 2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그는 퓨처스 최강자로 불리는 국군체육부대(상무)를 상대로 2루타 한 방을 포함한 멀티히트(4타수 2안타 3타점)로 팀의 초대 챔피언 등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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