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법, SNAP '11월분 전액' 하급심 일시 제동…전액 지급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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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법, SNAP '11월분 전액' 하급심 일시 제동…전액 지급 보류

미 연방법원이 저소득층을 위한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SNAP)의 '전액 지급'을 명령한 데 대해 대법원이 일시 제동을 걸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커탄지 브라운 잭슨 연방대법관은 7일(현지 시간) 트럼프 행정부에 전날 '11월분 전액 지급'을 지시한 하급심 결정의 효력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농무부가 '일부 지급' 방침을 내놓자 6일 매코널 판사는 부족분을 별도 예산에서 보충해 7일까지 전액 지급하라고 다시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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