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양효진, V리그 사상 첫 8천득점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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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레전드’ 양효진, V리그 사상 첫 8천득점 금자탑

양효진은 8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경기, 2세트 16대14 상황에서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통산 8천득점을 돌파했다.

직전 경기까지 7천992점을 기록했던 그는 이날 1세트에서 5점을 올린 뒤 2세트 중반 여덟 번째 득점으로 대기록을 완성했다.

19년간 코트를 지켜온 양효진은 이제 ‘기록 제조기’를 넘어 V리그 역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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