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된 울산화력 보일러 타워 현장서 ‘경보음’… 실종자 수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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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울산화력 보일러 타워 현장서 ‘경보음’… 실종자 수색 중단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8일 오후 경보음이 울리면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중단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께 사고 현장에서 붕괴 위험을 감지하는 센서가 작동했다.

이 가운데 2명은 사고 발생 21분 만에 구조됐으나 나머지 7명은 붕괴된 구조물에 매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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