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김창민이 지난 7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김창민 감독 SNS 갈무리) 김창민 감독의 유족은 8일 고인의 SNS를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다.
생전 김창민 감독은 2013년 영화 ‘용의자’의 소품팀으로 시작해, 2016년 첫 영화 ‘그 누구의 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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