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승격팀 FC안양이 제주SK FC를 누르고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2연승을 달린 안양은 승점 48(14승 6무 16패·47득점)을 기록, 승점 7위에 올라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잔류 마지노선인 최소 9위 자리를 확보해 잔류에 성공했다.
중원에서 토마스가 강한 압박으로 제주의 공을 탈취했고, 마테우스의 전진패스를 받은 모따가 경합을 이겨내고 상대 골키퍼가 나오자 반대편에서 쇄도하는 유키치에게 패스를 내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