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7일 발표한 11월 1주 차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트렌드 코리아 2026'가 1위, 구병모의 장편소설 '절창'은 2위를 기록했다.
경제 트렌드 전망서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김도윤 외 7인의 '머니 트렌드 2026'과 송길영의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은 각각 7위와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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