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 10번째 우승의 원동력은 전진우와 콤파뇨를 장착한 화력이다.
전진우는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삼성을 떠나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었다.
전진우의 존재감은 이번 시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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