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밟을 황유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틀 합계 9언더파 135타의 황유민은 전날 공동 15위에서 14계단 뛰어 서어진과 함께 공동 1위를 꿰찼다.
황유민은 미국 진출 전 시즌 마지막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3승을 노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