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156㎞ 찍은 곽빈 "구속은 만족 그 이상…일본전도 던지고 싶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직구 156㎞ 찍은 곽빈 "구속은 만족 그 이상…일본전도 던지고 싶어"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곽빈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평가전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4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직구 최고 구속 165㎞는 만족 그 이상"이라며 "시즌 끝나고 한 달 좀 넘게 쉬고 오늘 경기에 나갔는데, 포수 최재훈 형이 편하게 리드해 주셔서 제 공을 잘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곽빈은 30경기에 나서 15승 9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다승왕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