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민과 임예택이 KPGA 시즌 마지막 대회인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총상금 11억)’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 대회 최종일 우승 경쟁을 펼친다.
2라운드에서 장희민, 임예택과 함께 공동 4위였던 최찬은 공동선두 장희민, 임예택에 1타 뒤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내며 단독 3위에 올라 대회 최종일 챔피언조에서도 3라운드에 이어 함께 경쟁한다.
한편 공동 33위 옥태훈은 2025 시즌 KPGA 투어 상금랭킹 1위 확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