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매우 암울한 순간…트럼프, 미국을 부끄럽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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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매우 암울한 순간…트럼프, 미국을 부끄럽게 해"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후임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미국을 부끄럽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이날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민주당 기금 모금 만찬에서 이같이 연설했다.

그는 미국이 "매우, 매우 암울한 순간"에 처해있다고 경고하며 지금이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것처럼 '황금기'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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