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고척] 이형주 기자┃류지현(54)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조금 더 활발한 공격력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다.그런 부분이 아쉽기는 하다.(실력 문제라기보다) 경기 감각 문제라고 생각한다.한 달 정도 쉰 선수들도 있다보니.마음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몸이 안 따라주는 모습이었다.그러나 젊은 불펜 투수들의 국제 대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2차전 투수 운용에 대해 "오늘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투수들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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