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로써 2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장희민은 임예택과 공동 1위로 도약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박상현은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공동 4위로 내려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