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떠나보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도르트문트전 티켓값을 내리기로 결정했다.최근 부진한 흥행 성적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당시 포브스는 손흥민과 토트넘의 재계약 여부를 조명하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에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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