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NAVER K-BASEBALL SERIES)' 체코와의 평가전 1차전이 1만6100명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2일 훈련을 시작, 8일과 9일 체코와의 2연전을 치른 뒤 12일 출국, 15일과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의 2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지난 2006년 초대 WBC 4강 진출, 2009년 제2회 대회 준우승 등의 쾌거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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