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미술관, '티끌같은 것들의 발칙함이여'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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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미술관, '티끌같은 것들의 발칙함이여' 展 개최

김희라 작가의 작품 '독백' 모습(아미미술관 제공) 아미미술관(관장 박기호)은 충남 당진의 폐교를 재생한 문화예술공간으로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사립미술관이다.

특히 미술관 담벼락 담쟁이와 단풍나무가 붉게 물드는 가을에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로서 주로 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아미의 작가展이 열린다.

올해는 '티끌같은 것들의 발칙함이여'라는 주제로 옷과 천으로 작업하는 김희라 작가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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