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 U-17 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존에서 열린 대회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위스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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