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투수 곽빈이 체코와 첫 번째 평가전 마운드에 올라 2이닝 완벽투를 펼쳤다.
대표팀은 8일 경기에서 김주원(유격수)~안현민(우익수)~송성문(2루수)~노시환(지명타자)~김영웅 (3루수)~한동희(1루수)~박해민(중견수)~최재훈(포수)~김성윤(우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웠다.
대표팀 선발 투수는 곽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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