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정진우 중앙지검장 사의, 죄는 아버지가 저지르고 아들이 감옥가는 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동혁 "정진우 중앙지검장 사의, 죄는 아버지가 저지르고 아들이 감옥가는 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항소 결정 번복 논란으로 사의를 표한 데 대해 "죄는 아버지가 저질렀는데 아들이 감옥가는 꼴"이라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제라도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 모두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포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공범으로 기소된 사건은 애당초 법무부장관이 수사지휘권을 포기했어야 한다"며 "항소 여부를 법무부와 상의한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