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메이크업', 3억 원의 주인공 탄생…'파리금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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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메이크업', 3억 원의 주인공 탄생…'파리금손' 우승

'파리 금손' ‘저스트 메이크업’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최종화에는 최후의 3인인 ‘파리 금손’, ‘손테일’, ‘오 돌체비타’가 파이널 미션 ‘드림스’(DREAMS)에 임하는 과정이 담겼다.

‘손테일’은 김영옥, ‘파리 금손’은 반효정, ‘오 돌체비타’는 정혜선을 선택해 미션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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