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는 고마진(이창훈)이 세관에게 50달러를 건넸다가 태국 경찰에 붙잡히는 예측불허 상황이 그려졌다.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는 유치장에서 서로를 맞이하는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 그리고 꾀죄죄한 몰골의 마진이 등장한다.
이에 태풍과 미선은 마진의 죄를 소명하고 물건을 지켜내기 위해 밤낮 없이 태국 곳곳을 누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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