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에서 6살 학생에게 총을 맞은 전직 교사가 1000만 달러(약 144억 원)의 배상을 받게 됐다.
● “총격 입고도 대피시켰다”…총격 후 6차례 수술 총격은 2023년 1월 학생이 주어너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정학을 받은 뒤, 복귀한 첫날 발생했다.
● 부교장, 아동 방임 혐의로 형사 기소…학생 어머니는 실형 선고 피고 파커 전 부교장은 이번 사건과 별도로 중범죄 아동 방임 혐의 8건으로 기소돼 이달 말 형사 재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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