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김세정, 청상과부 구출 작전 시작('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8일 방송되는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2회에서는 얼떨결에 한패가 된 왕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가 청상과부를 구하기 위한 작전을 펼친다.
한편 세자 이강은 박달이를 마주한 뒤 흔들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강은 박달이를 지키기 위해 세자다운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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