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제니·리사·지수, 솔로데뷔 성공에도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블랙핑크 로제·제니·리사·지수, 솔로데뷔 성공에도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다만 K-팝 팬들과 블랙핑크 팬덤 '블링크' 그리고 일부 언론에선 로제를 비롯 제니·리사·지수 등 블랙핑크 멤버들이 이번 시상식 심사 대상 기간에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했음에도, 이번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 중 하나이자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포함되지 못한 것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는 (의심할 여지 없이)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K-팝 그룹이며, 수년간 그래미상 후보로 거론돼 왔기에 멤버들은 솔로 활동으로는 해당 부문에 후보로 지명될 수 없다"고 짚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나 멤버들이 과거에 신인상 후보 지명을 위해 몇 번이나 신청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또 다른 제한은 '신인이든 그룹에서 나온 솔로 아티스트든, 해당 아티스트가 신인상 후보에 세 번 이상 출품한 적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