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야구 감독 "시차 적응 문제없어…내가 의사라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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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야구 감독 "시차 적응 문제없어…내가 의사라 잘 알아"

체코 야구 국가대표 사령탑 파벨 하딤 감독이 시차 적응 관련 질문에 "내가 의사"라며 "문제없다"고 답했다.

하딤 감독이 지휘하는 체코 야구 대표팀은 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국 대표팀과 K-베이스볼 시리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기자회견에 하딤 감독과 함께 나온 무지크는 2023년 WBC 중국과 경기에서 kt wiz 소속 주권을 상대로 9회 역전 3점 홈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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