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동산 업체 미쓰비시지소가 2030년까지 미국에 데이터센터 14동을 건설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8일 보도했다.
데이터센터 개발과 운영은 미쓰비시지소 산하 미국 부동산 운용회사인 TA 리얼티가 담당한다.
미쓰비시지소는 이미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에 데이터센터 1동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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