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따귀 때리기 대회 '파워 슬랩'에서 중국 참가자의 광대뼈가 부러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1라운드에서 중국의 조홍강은 카자흐스탄의 무하마드 아만타예프에게 맞아 이마에서 피가 흐르고 오른쪽 눈이 크게 부어올랐다.
조홍강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최초의 중국인으로,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간주하는 전통 무술 '기씨 통베이권술'의 9대째 전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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