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 선수단이 일본 미야자키현의 고기를 선물받았다.
일본 미야자키현 관계자들은 6일(목) 두산베어스의 마무리 캠프가 진행 중인 아이비 스타디움을 찾아 각종 고기를 선물했다.
김원형 두산베어스 감독은 "질 좋은 고기를 선물해준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환영받는 것이 느껴진다.선수단 모두 맛있게 먹고 힘을 내겠다"며 "미야자키 방문은 두 번째다.날씨와 환경 모두가 정말 좋은 덕분에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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