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가 붕괴 위험' 울산화력 4·6호기 해체 결정…11일 발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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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가 붕괴 위험' 울산화력 4·6호기 해체 결정…11일 발파 전망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의 최대 난관으로 지목된 4호기와 6호기가 해체된다.

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붕괴한 5호기 인근의 4, 6호기가 추가로 무너질 위험이 제기돼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4호기와 6호기 해체 결정 직후 발파 준비 작업에 착수했으며, 위험 요소가 제거되면 구조 작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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