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안 갑니다'...1티어 기자 "빌라와 2031년까지 재계약, 최고 연봉 대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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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안 갑니다'...1티어 기자 "빌라와 2031년까지 재계약, 최고 연봉 대우 약속"

토트넘 홋스퍼가 원하는 모건 로저스는 아스톤 빌라와 재계약이 유력하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빌라가 로저스와 재계약을 앞뒀다.2030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데 1년 더 연장을 하려고 한다.연봉 대폭 인상도 예정됐다.로저스는 빌라 최고 연봉자 대우를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손흥민을 LAFC로 보낸 후 새로운 공격수를 수급하려던 토트넘은 모건 깁스-화이트, 에베레치 에제 등 영입이 차례로 무산된 후 로저스 영입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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