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은 7일(현지 시각) 'MLB에 도전하는 일본과 한국 선수'를 소개하며, KBO리그 출신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강백호(KT 위즈·이상 2025년 소속팀)를 언급했다.
일본에서 3시즌(10승 16패, 평균자책점 4.54)을 보낸 폰세는 KBO리그를 도약대로 삼아 MLB 복귀를 노린다.
디애슬레틱은 "송성문은 이미 29살이다.김하성보다는 한 단계 낮은 수준의 내야수로 평가받는다"라고 한계를 지적하며 "MLB 구단은 송성문을 주전 내야수보다는 여러 포지션에서 뛰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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