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매몰된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지만, 아직까지 위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울산지방검찰청은 지난 6일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되,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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