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영웅시대'가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10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이용자는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감상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이번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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