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불법 촬영물 들키자 아내에 버럭 “뭐 하는 거야?”
7일 방송된 GTV·kstar ‘부부스캔들3 - 판도라의 비밀’에서는 심리상담가 최우진(김정훈 분)이 불법 촬영물이 담긴 영상을 아내 에리코(리아 분)에게 들키며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안하다”는 에리코의 사과에도 하영은 “우연이라니 말이 되냐”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에리코가 우진의 서재에서 불법 카메라와 비디오테이프를 발견하며 충격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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