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홈런 246개를 기록한 무라카미 무네타카(25·일본)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다.
2000년생 우투좌타인 무라카미는 2022년 홈런 56개를 때려내 일본프로야구 사상 일본인 선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야쿠르트 스왈로스 소속인 그는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8시즌을 뛰어 홈런 246개, 647타점, 타율 0.27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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