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시선] 고도성장 하노이의 민낯은 '상습 침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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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고도성장 하노이의 민낯은 '상습 침수지역'

하노이의 대표적 한국인 교민 밀집 지역인 미딩도 도로가 모두 침수돼 차량 통행이 중단됐다.

하노이 외곽에 사는 기자는 올해는 침수 피해를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이쯤 되니 하노이를 비롯한 베트남의 홍수 방지 인프라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뚜렷해졌다.

한강과 가까운 마포구 망원동, 송파구 풍납동 같은 곳들은 당시 폭우가 내렸다 하면 잠기는 상습 침수지역으로 악명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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