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전설' 이천수 고소 사건은 합의로 마무리됐다.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7일 "최근 제기된 이천수 사기 혐의 건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11월 7일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습니다"고 전했다.
은퇴 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행정직을 맡았고 최근에는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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