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K팝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본상 후보에 올랐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부른 '아파트'는 '제너럴 필즈'로 불리는 그래미 어워즈의 4대 본상 중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후보로 지명됐다.
여기에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후보에도 오르면서 총 3개 부문 후보에 지명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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