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에게 "귀엽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오늘은 남편 생일이라 좋은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한다.남편 생일은 하루 뒤 다음 날인데 어디서 먹을까 막 찾다 보니까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이 오늘 자리가 있더라.미리 준비하지 못한 탓에 날짜를 하루 앞당겨 축하하기로 했다.남편이랑 맛있는 거 먹고 데이트 하려고 한다.남편이랑 저랑 파인다이닝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고 주진모와의 데이트를 예고했다.
이어 민혜연은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에서 주진모와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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