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3·4부에서는 영화 ‘범죄도시2’의 모티브가 된 필리핀 연쇄 납치·살인 사건의 주범, ‘살인기업 CEO 최세용’의 실체를 파헤친다.
제작진은 최세용의 자필 편지와 수사기록을 토대로 ‘살인기업 CEO’ 최세용의 실체를 분석하고,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피해자들의 마지막 흔적을 추적한다.
SBS ‘괴물의 시간’ 3부 ‘살인기업 CEO 최세용’은 8일 밤 11시 10분, 4부 ‘미랭시(未冷尸)’는 오는 9일 일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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