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트럼프' 美 공화잠룡은?…지선 패배에 고심 커지는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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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트럼프' 美 공화잠룡은?…지선 패배에 고심 커지는 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선이 헌법상 불가하다는 점에서 2028년 대선에서 배턴을 이어받을 공화당 차기 주자 후보군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4일(현지시간) 지방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트럼프' 이름이 투표용지에 등장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민주당을 상대로 경쟁력을 확보할지를 두고 공화당 내부의 고민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루비오 장관은 "밴스 부통령이 2028년 공화당 대선 경선의 선두주자이며, 밴스가 출마를 결정한다면 그를 지지하겠다"고 측근들에게 밝혔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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