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3쿠션월드컵 32강본선 마무리, 김행직 조명우 B조 1, 2위 황봉주 조1위, 허정한 최완영 조2위 16강전 조명우-다오반리, 최완영-시돔, 멕스-모랄레스 쿠드롱-히메네즈, 허정한-마틴혼, 김행직-자네티 황봉주-타스데미르, 글렌 호프만-응우옌치롱 조명우 김행직 황봉주 허정한 최완영까지 한국선수 5명이 치열한 경합을 뚫고 광주3쿠션월드컵 16강에 올랐다.
김행직-자네티, 황봉주-타스데미르, 조명우-다오반리, 최완영-사메 시돔, 허정한-마틴혼, 에디 멕스-다니엘 모랄레스, 쿠드롱-세르지오 히메네즈, 글렌 호프만-응우옌치롱이다.
E조 황봉주(27위, 시흥시체육회)는 버카이 카라쿠르트(튀르키예)와의 첫 경기에서 39:40(21이닝), 1점차로 졌지만 트란딴룩(베트남)을 40:18(14이닝)로 꺾고 한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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