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인자' 정현호 부회장 용퇴…이재용 '뉴삼성'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 2인자' 정현호 부회장 용퇴…이재용 '뉴삼성' 본격화

'삼성전자(005930) 2인자'로 불리던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이재용 회장 보좌를 맡게 된다.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비상 조직으로 신설된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는 정식 사업지원실로 개편됐다.

삼성전자는 7일 사업지원TF장이었던 정 부회장이 삼성전자 회장 보좌역으로 위촉업무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