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눈물 속 방출' 레베카, 친정팀 기업은행 격파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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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눈물 속 방출' 레베카, 친정팀 기업은행 격파 선봉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28·등록명 레베카)이 4년 전 몸담았던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3-2 승리에 앞장서며 팀의 4연패 사슬을 끊은 기쁨을 전했다.

레베카는 상대 팀이 4년 전 뛰었던 친정팀 IBK기업은행이어서 이날 경기가 더욱 특별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경기에 '몇 점을 주고 싶으냐'는 말에는 "점수를 매기는 게 어렵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더 기여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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