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 고백’ 21만 유튜버, “증거 달라” 의심에 공소장 내밀었다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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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 고백’ 21만 유튜버, “증거 달라” 의심에 공소장 내밀었다 [왓IS]

택시기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공론화한 유튜버 A씨가 논란 속 증거를 공개했다.

A씨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영상 이후 ‘사건이 실제냐’, ‘증거 있냐’는 질문이 많았다.

사건의 피고인 B씨는 지난 9월 10일 준강간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법원에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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