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개발 환경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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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개발 환경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월 7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러면서 “실패하면 어떤가.실패가 쌓여서 성공의 자산이 된다.그래서 실패를 용인하는, 그런 제대로 된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그래야 나라가 흥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고 했다.

11월 7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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