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엇갈린 사대천왕"…'세계챔피언' 쿠드롱 살아남고 야스퍼스는 32강 '충격 3연탈'[광주 당구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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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엇갈린 사대천왕"…'세계챔피언' 쿠드롱 살아남고 야스퍼스는 32강 '충격 3연탈'[광주 당구월드컵]

쿠드롱은 첫 경기 패배를 만회하며 D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반면, 야스퍼스는 마지막 경기를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애버리지 0.196 차이로 16강행이 좌절되며 당구월드컵 3회 연속 32강 탈락의 부진에 빠졌다.

7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32강 조별리그 D조에서 쿠드롱은 2승 1패로 에디 멕스(벨기에·3승)에 이어 2위에 오르며 16강에 진출했다.

쿠드롱에게 세계선수권 결승전 패배를 설욕한 멕스는 세 경기 합산 애버리지 3.076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해 다시 한번 쿠드롱과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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