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길치라도 괜찮아’의 트롯계 귀공자 김용빈의 본격 길치 여행이 예고된 가운데,그의 파트너가 공개됐다.바로 예능 대세 파트리샤.그런데 그녀 역시 김용빈 못지 않은 길치로 밝혀져, ‘초보 여행자 듀오’의 난항을 예감케 한다.
지난 방송에서‘초보 여행자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해외 여행’이란 테마로,박지현과 손태진의 대만 여행기를 선보였던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이번주엔‘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기 좋은K-소도시’를 주제로 새로운 여정을 떠난다.드디어 여행길에 발을 내딛는 길치 클럽의 세 번째 멤버 김용빈의 첫 여행지는 미식의 도시 목포.특히 김용빈과 여행 파트너 파트리샤의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제작진은“김용빈-파트리샤 듀오가 박지현-손태진과는 차원이 다른 레벨의 길치 투어로 시청자 여러분께 재미를 듬뿍 전할 예정이다.김용빈의‘인간미’와 파트리샤의‘예능감’이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터뜨릴지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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